주택 공급 확대에 건설주 급등…동신건설·금강공업, 20%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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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를 공급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가 강세다.
정부는 지난 7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총 135만가구 공급이 목표다.
또 정부는 앞서 발표된 6·27 대출규제 이후에도 투기 수요 유입이 이어지지 않도록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일부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을 확대하는 등 수요 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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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정부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를 공급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가 강세다. 주택 공급이 늘어나면 건설사들의 수주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8일 오전 9시 31분 동신건설(025950)은 전거래일 대비 22.77%(3830원) 오른 2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금강공업(014280)은 전거래일 대비 20.97%(910원) 상승한 5260원, 일성건설(013360)은 13.2%(187원) 오른 1604원을 기록했다. 금호건설(002990)도 13.54%(505원) 상승한 4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총 135만가구 공급이 목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민간 건설사는 시공만 하도록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또 정부는 앞서 발표된 6·27 대출규제 이후에도 투기 수요 유입이 이어지지 않도록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일부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을 확대하는 등 수요 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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