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중한건 자꾸 사라지지" 안영미→하리수, 故대도서관 추모 [종합]
이승길 기자 2025. 9. 8. 09:4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세대 대표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비보에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7일 국화꽃 사진을 업로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고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대도서관을 기리는 글로 추정된다.
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인 패션 디자이너 이청청도 6일 SNS에 고인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랑하는 동현, 친구야. 네 밝은 모습과 에너지는 우리에게 정말 큰 축복이었어. 이 사진이 우리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라며 "너무 슬프다.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길 바라. 아프지 말고. 왜 소중한건 자꾸 사라지지"라는 글도 함께였다.
방송인 하리수도 6일 "MBN '보이스트롯'에서 만난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하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편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8시이고,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5살 여배우, 촬영중 성폭행 당해 ‘경악’…폭로 예고에 ‘파문’
- “빤히 쳐다보며 음란행위”, 버스 여성 옆자리서 충격 행동
- 박나래, 밤 되니 등짝 노출하고 이태원行…"또 다른 나 너무 좋아" [나혼산]
- '노팬티'충격 '원초적 본능'그녀, 또 다시 벗었다…67살 샤론 스톤, 33년만에 '파격 화보'
- "콘돔 줘, 아가씨 써본 걸로" 약국서 성희롱
- “개가 되고 싶다”는 미국 20대 여성, ‘쫑긋 귀+꼬리’달고 개행세에 '개행복'…‘케모노미미
- '스리백+SON톱' 다 통했다...'손흥민 1골 1도움' 홍명보호, 미국에 2-0 완승! 카스트로프 A매치 데뷔
- 송해나, 전남친 폭로…"화장실서 키스하다 걸려" [영업비밀]
- “네가 불륜 소문냈지?” 40대 공무원, 동료 코뼈 부러트려
- 목사가 ‘내시 메이커’라니 '충격'…남성 거시기 제거해 3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