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찬스에서 아쉬운 삼진…세인트루이스전 4타수 무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주춤했다.
이정후는 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침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주춤했다.

이정후는 8회 역전 기회도 날렸다. 세인트루이스는 2사 2루 위기에서 맷 채프먼을 고의 4구로 거르고 이정후를 상대했다. 이정후는 세인트루이스의 좌완 불펜 조조 로메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바깥쪽 낮은 코스의 슬라이더에 속았다. 샌프란시스코는 3-4로 패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2에서 0.228로 떨어졌다. 이날 애틀랜타는 시애틀에 장단 20안타를 내주며 2-18로 대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멀티플레이어 배지환은 이날 빅리그로 콜업됐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배지환이 빅리그 경기에 출전한 건 지난 5월 15일 뉴욕 메츠전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배지환의 MLB 시즌 타율은 0.077(13타수 1안타)이 됐고 피츠버그는 2-10으로 졌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변우석·비도 당했다…이채영이 쏘아올린 ‘스토킹’ 잔혹사 [단독분석]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