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가르치는데 3.5만원…"동네 요가원보다 싸"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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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이달 문을 연 요가원의 1회 수강권 가격이 3만5000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효리가 설립한 요가원 '아난다 요가'는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원데이클래스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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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이달 문을 연 요가원의 1회 수강권 가격이 3만5000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효리가 설립한 요가원 '아난다 요가'는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원데이클래스 판매를 시작했다.
원데이클래스는 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한 사람당 1회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정규 수업반은 따로 개설되지 않았고, 원데이클래스 단일 구성이다. 수강권 가격은 3만5000원.
9월 원데이클래스는 오픈 1시간 만에 모두 품절됐다. 수강 신청이 마감되자 홈페이지에는 "취소·환불 티켓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요가원 인스타그램에도 "수강권이 빛의 속도로 사라졌다", "동네 요가원보다 저렴해서 그런지 너무 치열하다" 등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요가원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은 더 많은 분이 요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한다. 가오픈 기간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가오픈을 통해 보완한 뒤 10월부터 정기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요가원은 9월 첫째 주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약 시스템 등 문제로 둘째 주로 개업일을 미뤘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가 2023년부터 요가 부캐릭터로 써온 이름이다. 이효리는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난다'를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다. 요가 수업에는 이효리가 직접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효리의 요가원 오픈에 유재석과 서장훈 등 동료들은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협찬 제의도 이어졌지만, 이효리는 직접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을 정중히 사양한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 더 많은 분이 수련할 수 있도록 비어있는 수련실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요가원을 처음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다. 제게는 그냥 장소만 서울로 옮긴 의미여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을 못 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질 거다.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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