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난임' 김경진♥전수민, 남매 쌍둥이 아빠 된다 "빨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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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42)과 모델 전수민(35) 부부가 남매 쌍둥이 부모가 된다.
김경진은 8일 자신의 SNS에 젠더리빌을 공개했다.
김경진은 "저희 복이 북이의 성별을 공개하겠다"며 아내 전수민과 두개의 풍선을 들었다.
김경진은 "아들과 딸입니다"라고 한번에 남매를 얻은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다 핸드폰을 떨어뜨려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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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은 8일 자신의 SNS에 젠더리빌을 공개했다.
김경진은 "저희 복이 북이의 성별을 공개하겠다"며 아내 전수민과 두개의 풍선을 들었다.
첫번째 풍선을 터뜨리자 파란색 꽃가루가 날렸고 "첫째 아들이고요"라고 기뻐했다. 두번째 풍선을 터뜨리자 분홍색 꽃가루가 날렸다. 김경진은 "아들과 딸입니다"라고 한번에 남매를 얻은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다 핸드폰을 떨어뜨려 당황했다.
김경진은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서 잘키울게요~빨리 만나자^^"라고 뱃속 아기들에게 인사했다.

전수민 역시 "나의 소중한 아기 천사들"이라며 "2+2=4. 내 안에 아가 둘 심장이 뛰고 있다. 우리가 부모가 된다. 둥이 임밍아웃 14주차"라고 남겼다.
두 사람의 2세 소식은 2020년 6월 결혼한 지 5년 만이다. 부부는 난임으로 인해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 지난해 전수민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요즘 임신 준비로 병원을 다닌다. 남편이 사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부고환염이 왔다"며 눈물을 보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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