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해변서 서핑하던 50대 남성 상어 습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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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서핑하던 남성이 상어의 습격으로 사망했다.
8일, CNN은 지난 6일 머큐리 실라키스(57)가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의 롱리프 해변에서 서핑하던 도중 상어에게 물려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응급구조대가 오전 10시쯤 한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으나 실라키스는 이미 숨진 뒤였다.
현지 구조단체는 상어의 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해변에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투입하는 한편 사람들의 투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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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서핑하던 남성이 상어의 습격으로 사망했다.
8일, CNN은 지난 6일 머큐리 실라키스(57)가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의 롱리프 해변에서 서핑하던 도중 상어에게 물려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응급구조대가 오전 10시쯤 한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으나 실라키스는 이미 숨진 뒤였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나를 물지 말라"고 외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상어의 등지느러미를 봤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실라키스를 공격한 상어는 4~6m 길이로 추정된다. 경찰과 상어 생물학자들은 상어 종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상어가 분해한 서프보드 조각을 분석하고 있다.
현지 구조단체는 상어의 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해변에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투입하는 한편 사람들의 투입을 막았다.
북부 해변 경찰 지역 사령관 존 던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끔찍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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