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연출·주연 '윗집 사람들' 12월 만난다

손정빈 기자 2025. 9. 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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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이 12월에 관객을 만난다.

하정우는 아랫집 부부에게 시갓 제안을 하는 윗집 남편 '김선생'을, 이하늬가 남편 김선생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하는 아내 '수경'을 연기했다.

윗집 제안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호기심을 갖는 아랫집 아내 '정아'는 공효진이, 이런 상황을 불편해하는 아랫집 남편 '현수'는 김동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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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하정우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이 12월에 관객을 만난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8일 이렇게 밝히며 첫 번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윗집 사람들'은 층간 소음 갈등을 겪는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는 아랫집 부부에게 시갓 제안을 하는 윗집 남편 '김선생'을, 이하늬가 남편 김선생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하는 아내 '수경'을 연기했다. 윗집 제안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호기심을 갖는 아랫집 아내 '정아'는 공효진이, 이런 상황을 불편해하는 아랫집 남편 '현수'는 김동욱이 맡았다.

이 작품은 배우 하정우가 만들었다. 하정우는 앞서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로비'(2025)를 연출한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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