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복귀 후 3경기 침묵→오리올스전 첫 안타

LA 다저스 김혜성(29)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148타수 43안타)로 약간 떨어졌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는 빈손으로 돌아갔다.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의 높은 직구를 타격했으나 범타가 됐다.

김혜성은 3-0으로 앞선 4회초에는 스가노의 변화구에 잘 대응했다. 무사 2루에서 스가노의 바깥쪽 스위퍼를 공략했다. 타구가 스가노의 오른발을 맞히고 데굴데굴 굴러가는 사이 김혜성은 1루에 안착했다. 스가노는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다. 오른발을 절뚝거리며 교체됐다.
김혜성은 나머지 타석에서 침묵했다. 4-0으로 앞선 6회초 바뀐 우완 투수 케이드 스트로우드를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8회 1사에선 1루 땅볼을 쳤다.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47호, 48호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5-2 승리에 이바지했다. 오타니는 홈런 2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 3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5연패의 굴레에서 탈출했다.
다저스 베테랑 선발 클레이턴 커쇼는 5.2이닝을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2패)을 채웠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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