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 지역 문화의 꽃을 피우다

황태진 기자 2025. 9.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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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영양을 대표하는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가 퓨전 공연과 경연대회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양문화원은 3~4일까지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개최했다.

김경종 영양문화원장은 개막식에서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 행사"라며 "예술제를 통해 영양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영양 문화의 꽃을 피워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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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자랑 경연대회와 공연, 체험, 전시, 야시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가 열린 영양문화원 특설무대에서 가야금, 해금, 장구, 전자바이올린, 보컬 등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 퓨전국악 아리안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별천지 영양을 대표하는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가 퓨전 공연과 경연대회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양문화원은 3~4일까지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힐링'을 주제로, 예술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경종 영양문화원장은 개막식에서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 행사"라며 "예술제를 통해 영양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영양 문화의 꽃을 피워 나가겠다"고 했다.

행사 첫 날에는 일렉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의 개막 공연, 향토가수 권정화의 축하공연, 여성 4인조 퓨전국악 아리안의 축하공연에 이어 특별초청공연으로 박창근 국민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가 열린 영양문화원 특설무대에서 4일 향토출신 고고장구팀인 최언희 고고장구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별빛고은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열렸고 최언희 고고장구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끼 있는자 다 모여라! 끼 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마음껏 발휘했으며, 남가영(영양초 6) 학생이 부채춤으로 한국 무용을 선보이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끼 있는자 다 모여라! 끼 자랑 경연대회에서 영양초 남가영 학생이 부채춤으로 한국 무용을 선보이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기간 동안 모루인형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만들기, 와송심고 가꾸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훈 써주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영양 서예인 연합 회원전, 영양 풍경사진전, 문화가 있는 우리마을 시화전, 지역 순회 기획전 '힙한 선비 예술을 품다' 등 전시행사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선 보였다.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에서 관람객들이 모루인형만들기와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가 군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문화 행사이자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문화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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