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양 진양철 회장’ 이성민 “혼자 문 여는 게 어색해”…‘재벌집 막내아들’ 뜻밖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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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이 드라마 종영 후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성민은 드라마 종영 후 생긴 뜻밖의 후유증을 털어놨다.
과거 MBC 드라마 '골든타임' 촬영 이후에도 이성민에게는 흥미로운 해프닝이 있었다.
이성민은 "지네게 물린 적이 있다"며 "살면서 그렇게 고통스러운 건 처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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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59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이성민은 극중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는 “거의 1년간 촬영하면서 내가 문을 열어본 적이 없다”고 회상했다. 이에 “걸어가면 다들 문을 열어주더라”며 “다른 드라마를 찍는데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색했다”고 웃어 보였다,
과거 MBC 드라마 ‘골든타임’ 촬영 이후에도 이성민에게는 흥미로운 해프닝이 있었다. 그는 극 중 외상외과 의사 최인혁 교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해당 작품은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최고 시청률 15.5%(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골든 타임’은 당시 방영된 드라마 중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성민은 제가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교수님께서 CT 결과지를 보여주시더라”며 “제게 ‘물론 보면 아시겠지만’이라고 말을 건넸다”고 회상했다.

이성민은 “(고통이 사라지면서) 점점 정신이 현실로 돌아왔다”며 “의사랑 간호사분들까지 저를 둘러싸고 ‘최인혁 교수님 왜 이러세요?’라고 외쳤다”고 언급해 현장을 폭소케 하였다.
한편, 이성민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영화가 이 부문에 진출한 것은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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