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X김찬우 “저출산 시대, 우리가 조금이나마 힘 되길”(우아기)[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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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와 김찬우가 '출산특파원'으로 출격한다.
9월 16일 정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이하 '우아기')'의 '출산특파원'으로 박수홍X김종민X장서희X김찬우X사유리X손민수가 발탁됐다.
다음은 '출산특파원'으로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장서희(이하 장), 김찬우(이하 김)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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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서희와 김찬우가 '출산특파원’으로 출격한다.
9월 16일 정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이하 ‘우아기’)’의 ‘출산특파원’으로 박수홍X김종민X장서희X김찬우X사유리X손민수가 발탁됐다.
이들은 출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찾아가 새 생명 탄생에 축하와 응원을 건넨다. 공채 탤런트 동기 사이로, 이번에 함께 합류하게 된 장서희와 김찬우는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함께할 출산 여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다음은 ‘출산특파원’으로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장서희(이하 장), 김찬우(이하 김)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1. '우아기'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와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 지난 5월 파일럿 방송 때 이승훈 CP님과의 인연 덕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어요. 그때 제작진들이 너무 고마워하기도 했었고, 그 인연으로 정규 시즌에도 함께하게 됐습니다.
김: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은 언제나 감동적이고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거예요. ‘우아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고 저출산 시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2. 함께하는 '출산특파원' 분들과 인연이 있으신가요? 친분 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
장: 박수홍 씨는 파일럿 때 뵈었는데 많이 배려해 주시고 매너가 좋으셨어요. 김찬우 씨와는 MBC 공채 탤런트 19기 동기인데 같이 예능 출연은 처음이고, 얼굴을 20년 만에 본 거라 너무 반가웠어요. 마치 사촌오빠 같은 사람이에요.
김: 장서희 씨는 저하고 MBC 탤런트 동기입니다. 20년 만에 재회했어요. 다른 분들은 직접적인 친분은 없었는데 촬영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진 것 같아요.
3. 촬영을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 한 산모님이 급히 출산하게 되셔서, 메이크업도 못 하고 긴박하게 찾아가서 모자를 쓰고 촬영한 게 기억에 남아요.
김: 생각보다 출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남편 분과 같은 심정으로 긴장감 속에서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4. 앞으로 '우아기'를 통해 알고 싶거나 보고 싶은 게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장: 다시 한 번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또 ‘우아기’를 통해 출산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케어도 잘 받을 수 있게, 엄마와 아기들에 대한 복지 제도도 많이 생겨나길 바라요.
김: 현장을 직접 보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출산 과정과 의학용어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어요.
5. '우아기'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관전포인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우리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예요!
김: 출산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한 가정의 역사이고, 모두의 축복 속에 빛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아기’를 통해 시청자 분들도 태어남의 기적과 그 안에 담긴 가족의 진심을 함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따뜻한 시간, 그 감동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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