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카메라’로 편리한 주차… 트렁크 70ℓ 늘어 실용성 개선[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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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은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적용돼 온몸으로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약 300㎞를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을 타고 왕복으로 주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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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최지영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은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적용돼 온몸으로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약 300㎞를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을 타고 왕복으로 주행했다.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주말을 맞은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제법 많았다. 접촉 또는 충돌 사고 우려가 큰 만큼 안전한 주행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GLC 모델에 탑재된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실제로 차량 뒤편에서 달려오는 다른 운전자의 차를 확인해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과 가까워지면 경고음이 들리며 위험 상황을 알려줬다. 자동차가 많은 구간에서 앞 차량과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간격을 유지하거나 속도를 조절해 주기도 했다. 차량 주변의 전방위 시야를 확보해 주차·출차를 돕는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는 정해진 구역에서 자동차를 손쉽게 움직여 주차할 수 있도록 해 줬다.
직선으로 뻗은 해안 도로가 펼쳐진 태안군 내에서는 시원하게 달렸다. GLC 모델에는 4기통 가솔린 엔진에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차량 내부는 비교적 실내 공간이 넓어 안락한 느낌을 받았다. 이번 3세대 모델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휠베이스(축간거리)가 15㎜ 늘어난 2890㎜에 달해 편안한 공간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전장(길이)은 4720㎜, 전폭(너비)은 1890㎜, 전고(높이)는 1645㎜다. 트렁크도 이전 세대모델보다 70ℓ 증가한 620ℓ로 실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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