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카메라’로 편리한 주차… 트렁크 70ℓ 늘어 실용성 개선[자동차]

최지영 기자 2025. 9. 8.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은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적용돼 온몸으로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약 300㎞를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을 타고 왕복으로 주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벤츠 ‘GLC 300 AMG’ 타보니…

태안 = 최지영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은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적용돼 온몸으로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약 300㎞를 벤츠 GLC 300 4MATIC AMG 라인을 타고 왕복으로 주행했다.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주말을 맞은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제법 많았다. 접촉 또는 충돌 사고 우려가 큰 만큼 안전한 주행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GLC 모델에 탑재된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실제로 차량 뒤편에서 달려오는 다른 운전자의 차를 확인해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과 가까워지면 경고음이 들리며 위험 상황을 알려줬다. 자동차가 많은 구간에서 앞 차량과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간격을 유지하거나 속도를 조절해 주기도 했다. 차량 주변의 전방위 시야를 확보해 주차·출차를 돕는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는 정해진 구역에서 자동차를 손쉽게 움직여 주차할 수 있도록 해 줬다.

직선으로 뻗은 해안 도로가 펼쳐진 태안군 내에서는 시원하게 달렸다. GLC 모델에는 4기통 가솔린 엔진에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차량 내부는 비교적 실내 공간이 넓어 안락한 느낌을 받았다. 이번 3세대 모델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휠베이스(축간거리)가 15㎜ 늘어난 2890㎜에 달해 편안한 공간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전장(길이)은 4720㎜, 전폭(너비)은 1890㎜, 전고(높이)는 1645㎜다. 트렁크도 이전 세대모델보다 70ℓ 증가한 620ℓ로 실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지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