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정채연 "낙하산 의혹? 개의치 않아요" [인터뷰M]

김종은 2025. 9. 8.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채연이 각종 논란들에 대해 솔직히 답했다.

정채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드라마.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채연이 각종 논란들에 대해 솔직히 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채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드라마.

극 중 정채연은 사회 초년생에서 점차 변호사 다운 변호사로 거듭나는 효민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9.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 및 넷플릭스 국내 TV 시리즈 1위 달성 등의 호성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다만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던 건 아니었다. 극 초반엔 다소 딱딱한 효민의 말투 탓에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고, 드라마의 주연인 이진욱과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낙하산'이라는 허무맹랑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정채연은 우선 연기력 논란에 대해 "평가들을 안 보진 않는다. 살짝씩 참고차 보고 있는데, 1-2회의 경우 나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가 이해됐다. 기존의 법정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톤과 상황들이 나오지 않냐. 나 역시 감독님께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라고 질문하기도 했는데, '갑자기 재판 중에 끼어들거나, 어색한 톤이 오히려 사회 초년생 느낌을 잘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시더라. 나 역시 그 의견에 동의했고, 추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 거기에 포인트를 맞춰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잇따른 억측에 대해선 "억울하기보단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다만 크게 개의치는 않았다. 제안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였고, 그저 대본이 좋아 참여했을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선배로만 알고 지내던 이진욱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은 어떨까. 그는 "물론 같은 회사라 알고 지내긴 했지만, 상대 배우로 만난 건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그래서 정말 많이 준비하고 갔는데, 선배가 그 누구보다 편하게 대해줬다. 분위기 메이커처럼 장난도 많이 쳐주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시려 하셨다. 개인적으로 긴장하고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들면 오히려 꼬일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선배의 여유에 늘 감탄했고, 나도 저런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존경심을 뽐냈다.

한편 '에스콰이어'는 지난 7일 최종회(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BH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