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급 골프선수 한자리…제41회 신한동해오픈, 인천서 개최

박범준 기자 2025. 9.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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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잭 니클라우스서 진행
▲ 제41회 신한동해오픈 홍보 포스터. /제공=인천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이 개최돼 눈길을 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와 아시안투어(Asian Tour),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KPGA 2승을 쌓은 옥태훈과 2025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PGA) 콘페리투어 1승을 달성한 김성현, '어린왕자' 송영한, 일본 남자골프 간판 이시카와 료, 아시안투어의 스캇 빈센트 등 한국·일본·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유명 선수가 총출동해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퍼팅 이벤트와 슈팅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다채로운 먹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행사장 내 QR코드 홍보 배너를 설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을 안내하고, 특색 있는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MICE)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관람 혜택도 주어진다. 인천시민은 입장권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 청소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와 마이스 산업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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