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중원의 키, 이제 네게 맡긴다"… 로드리, 아스널 이적한 수비멘디 잠재성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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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중원의 핵 로드리가 아스널에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극찬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로드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해 2025-2026시즌 개막 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수비멘디에 대해 굉장히 훌륭한 자질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미러>
로드리는 수비멘디가 차후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질 핵심 선수로서 자질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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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 중원의 핵 로드리가 아스널에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극찬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드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해 2025-2026시즌 개막 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수비멘디에 대해 굉장히 훌륭한 자질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로드리는 "수비멘디는 훌륭한 선수다. 이미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훈련 태도와 정신력을 갖추고 있다. 며칠 전 그와 얘기하며 '이제 네 차례다, 팀의 열쇠를 네게 넘긴다'고 말했다"고 견해를 밝혔다.

로드리는 수비멘디의 기량을 잘 알고 있다. 유로 2024 결승 당시 뛰어난 호흡을 과시하며 스페인이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수비멘디가 아스널로 이적하 마르틴 외데고르와 더불어 팀의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는 걸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로드리는 수비멘디가 차후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질 핵심 선수로서 자질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로드리는 십자인대 부상 이후 자신의 커리어와 경기력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그간의 고충을 설명했다.
로드리는 "부상이 발롱도르 수상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받은 상이 큰 위안이 됐다"라고 말했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브라이튼에 1-2로 패할 때 경기력이 매우 좋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나는 리오넬 메시가 아니다. 돌아오자마자 팀을 연승으로 이끄는 건 불가능하다. 또한 축구는 팀 스포츠"라며 "나 역시 최고의 경기력을 회복해야겠지만, (결과는) 모든 선수들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 우리는 A매치 휴식기 이후에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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