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2조 4천억 원 美 파워볼 복권 주인공 나왔다

정윤주 2025. 9. 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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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당첨금이 2조 4천억 원을 넘어섰던 미국 복권 파워볼의 주인공이 나왔다.

7일 멀티스테이트 복권 협회는 전날 밤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텍사스주와 미주리주에서 두 명의 1등이 나와 1등 당첨금 17억 8,700만 달러(약 2조 4,380억 원)이 두 사람에게 분배된다고 밝혔다.

파워볼 티켓의 가격은 2달러(약 2,800원)이며, 미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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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누적 당첨금이 2조 4천억 원을 넘어섰던 미국 복권 파워볼의 주인공이 나왔다.

7일 멀티스테이트 복권 협회는 전날 밤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텍사스주와 미주리주에서 두 명의 1등이 나와 1등 당첨금 17억 8,700만 달러(약 2조 4,380억 원)이 두 사람에게 분배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8억 9,350만 달러(약 1조 2,415억 원)의 연금형 당첨금 또는 4억 1,030만 달러(약 5,700억 원)의 일시불 지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텍사스에서 당첨된 티켓은 프레데릭스버그의 주유소 편의점에서 판매됐으며, 미주리주 판매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당첨 번호는 11, 23, 44, 61, 62 그리고 파워볼 넘버 17이었다.

파워볼은 9등부터 2등까지 4달러(약 5,600원)에서 100만달러(약 14억 원)까지의 고정된 상금을 받게 되며,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금이 계속 이월되는 구조다. 이번에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파워볼의 누적 당첨금은 미국 역사상 최고액이 될 예정이었다

파워볼 티켓의 가격은 2달러(약 2,800원)이며, 미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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