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일본인 선발 스가노 상대로 부상 복귀 첫 안타

안경남 기자 2025. 9. 8.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쳤다.

김혜성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치러진 2025 MLS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나머지 타석에선 안타를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턴 커쇼는 5⅔이닝을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2패)을 따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타니 47·48호 홈런…다저스 5연패 탈출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2회 초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2-1로 승리했다. 2025.07.1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쳤다.

김혜성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치러진 2025 MLS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148타수 43안타)로 내려갔다.

김혜성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3-0으로 리드하던 4회초 무사 2루에서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안타를 때렸다.

이때 김혜성의 타구에 오른발을 맞은 스가노는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혜성은 나머지 타석에선 안타를 이어가지 못했다.

4-0으로 앞선 6회초엔 바뀐 우완 투수 케이드 스트로우드를 상대로 삼진 아웃됐다.

8회 1사에선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다저스는 47, 48호 홈런을 터트린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을 앞세워 5-2로 승리해 5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턴 커쇼는 5⅔이닝을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2패)을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