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AI 홈' 주택…"편리함·에너지·보안 다 잡았다"[IFA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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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 돌아와 스마트 도어락을 통해 현관 문을 연다.
이보나 삼성전자 상무는 "하나의 주택에 가전, 가구, AI 홈 허브 '스마트싱스', 센서 등 모든 것이 연결돼 있어 입주자가 손쉽게 AI 경험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주택 내 현관, 거실, 방 등 각 공간의 목적에 맞춰 △보안 △사물인터넷(IoT) △엔터테인먼트 △넷 제로 에너지 △수면 △스마트싱스 프로 등 6개 콘셉트의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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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센서·IoT 연결돼 AI 경험 제공
에너지 효율도 잡아…"유럽 공략 속도"
[베를린(독일)=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스마트 도어락을 통해 현관 문을 연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조명이 환하게 켜지고, 에어컨이 켜지면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가전,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효율성 등 AI 홈 기술이 집약된 모듈러 홈을 조성했다. 가격은 3억9000만원 수준이다. 이보나 삼성전자 상무는 “하나의 주택에 가전, 가구, AI 홈 허브 ‘스마트싱스’, 센서 등 모든 것이 연결돼 있어 입주자가 손쉽게 AI 경험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목적실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모니터, IoT 조명과 공조기를 통해 게임과 영상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했다. 이곳에서 ‘게임모드’를 실행하면 조명과 커튼, 에어컨 등이 알아서 작동하며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만들어준다.
침실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조명과 공조 기기 등을 통해 수면에 최적화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집안 보안도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IFA를 기점으로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을 본격 상용화할 것”이라며, “AI 홈으로 진화한 모듈러 홈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외 건설사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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