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차 유지어터' 김강우, 망언 논란 해명했다…"키 똑같으니 몸무게 똑같다고"('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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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강우가 아내를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유튜브를 시작한 김강우는 "본업, 일상, 음식을 많이 다룬다. '돌아온 식객'이라고, 아내와 맛집 탐방하는 콘텐츠를 찍는다"고 밝혔다.
'식객' 출연 전 악역 이미지가 강했던 김강우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이 나를 무섭게 보더라. 아내와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데, 아이들과 있는 모습을 보면 놀라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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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강우가 아내를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30년 가까이 같은 체중을 유지 중이라는 김강우는 '망언 제조기'가 될 뻔했던 유지어터로서 일화를 털어놓았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강우와 함께 서울의 맛집을 탐방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김강우는 "본업, 일상, 음식을 많이 다룬다. '돌아온 식객'이라고, 아내와 맛집 탐방하는 콘텐츠를 찍는다"고 밝혔다. 또한 "요리에 대한 관심이 '식객' 영화 찍고 난 후부터 커졌다"며 "전에는 막연히 배우가 아니면 요리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식객' 할 때 더 열심히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식객' 출연 전 악역 이미지가 강했던 김강우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이 나를 무섭게 보더라. 아내와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데, 아이들과 있는 모습을 보면 놀라더라"고 털어놨다.
키 180cm인 김강우는 고3 때부터 28년째 체중을 74~76kg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평소 다이어트 하냐는 물음에 "저는 다이어터 아니고 유지어터"라고 답했다. 이어 "한 인터뷰에서 '고3 때부터 몸무게가 똑같다'라고 했더니 망언이라고 하더라. 어떻게 똑같냐길래 '키가 똑같으니까 몸무게도 똑같다'라고 했다가 또 욕 먹었다"며 웃었다.
김강우의 아내는 배우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이다. 한혜진은 세 자매로, 막내 한혜진의 남편은 축국선수 기성용, 둘째 한가영의 남편은 조재범 셰프. 김강우는 자신의 가족을 '예체능 패밀리'라고 표현했다.
연예계 활동 전부터 아내와 교제를 시작해 8년 열애 후 결혼한 김강우는 "사귀다 보니 서른셋이 됐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혼기가 차서 결혼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얼마 전 결혼 15주년이었다"며 "아내와 인생의 반을 같이했더라. 직접 손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편지에는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라 믿는다. 사랑한다, 내 가장 친한 친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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