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집와 말문 막힌 일본女, 시부모 생각에 눈물 '글썽'('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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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최고 등급에도 말문이 막히는 일상을 보내는 일본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2회(8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는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인 예비 엄마가 남편과 함께 등장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사카 출신으로 출산을 앞둔 사연자는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을 취득할 만큼 실력을 갖췄지만, 집 밖에서는 대화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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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한국어 최고 등급에도 말문이 막히는 일상을 보내는 일본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2회(8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는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인 예비 엄마가 남편과 함께 등장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사카 출신으로 출산을 앞둔 사연자는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을 취득할 만큼 실력을 갖췄지만, 집 밖에서는 대화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호소했다. 그는 "말을 하려 하면 식은땀이 나고, 아예 말문이 막힌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K-pop을 계기로 한국어를 독학하고, 유학까지 결심했으나 여전히 친구가 한 명도 없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대화해야 할 상황이 많을 텐데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특히 종갓집 장남인 남편을 따라 명절에 시댁을 찾으면 친척이 20명 넘게 모이는데, 사연자가 단답형으로만 답해 분위기가 어색해졌던 상황도 공개됐다. 이에 이수근은 "아내에겐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조언했다.
사연자는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시부모님'을 꼽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자 영상편지를 남기면서도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외에도 8년 연애 끝 결혼을 원하지만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소개하지 않아 고민인 남성, 딸과 육아관이 달라 갈등 중인 어머니의 사연이 함께 소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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