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이효리, 오늘(8일) 연희동 요가원서 첫 수업 "들뜨지 않고 차분히 수련"

최지예 2025. 9. 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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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서울에서 개원한 아난다 요가원의 첫 수업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8일 아난다 요가원 공식 홈페이지 아난다 효리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오전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첫 수업을 진행한다.

전날인 7일 이효리는 "안녕하세요, 아난다입니다^^ 내일 서울에서 첫 수업을 하게 된다"며 "사실 제가 요가원을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고, 이번엔 단지 장소를 옮긴 것뿐인데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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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아난다 효리 캡처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서 개원한 아난다 요가원의 첫 수업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8일 아난다 요가원 공식 홈페이지 아난다 효리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오전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첫 수업을 진행한다. 전날인 7일 이효리는 "안녕하세요, 아난다입니다^^ 내일 서울에서 첫 수업을 하게 된다"며 "사실 제가 요가원을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고, 이번엔 단지 장소를 옮긴 것뿐인데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6년 7월 4일로 명시된 첫 수업 당시의 이효리가 담겨 있다. 그는 "첫 수업의 기분 좋은 떨림"이라는 글과 함께 요가에 몰입한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제주에서는 예약 없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었지만,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지금의 열기가 곧 차분히 가라앉을 거라 믿어요.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들뜨지 않고 차분히 수련을 이어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또 "하늘에 보름달이 환하게 떴네요. 제주에서 함께 수련했던 선생님과 동료들이 그리운 밤입니다. 배운 대로 잘해보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샨티 샨티"라고 인사했다. 

사진=텐아시아DB

이효리는 10년 넘게 요가를 꾸준히 하며 자신을 수양해 왔다. '아난다'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다. 

앞서 9월 진행 예정인 원데이 클래스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수강료는 3만 5천 원이다. 이효리는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이어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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