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증·공공기관 빚…'숨은 시한폭탄' 4년 뒤 1천조 육박

김동필 기자 2025. 9. 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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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잠재 국가 채무가 4년 뒤 1천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16조 원대인 정부 보증채무가 오는 2029년 80조 원대로 늘어나고, 공공기관 부채도 2029년 847조 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적자성 국가채무도 1천362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 재정 부담이 최대 2천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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