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美-EU 공동으로 러시아 추가 압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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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추가로 압박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유럽연합(EU)이 필요하다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말했다.
베선트는 미국과 EU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들에 대한 세컨더리 관세 같은 추가 제재를 실시하면 러시아 경제가 붕괴될 수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협상 테이블에 앉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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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이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추가로 압박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유럽연합(EU)이 필요하다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 NBC뉴스의 대담 프로그램인 ‘언론과의 만남(Meet the Press)’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유럽의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직후 나온 것이다.
베선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이 지난 5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생산적인 통화”를 가졌으며 자신도 별도로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유럽의 협력국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베선트는 미국과 EU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들에 대한 세컨더리 관세 같은 추가 제재를 실시하면 러시아 경제가 붕괴될 수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협상 테이블에 앉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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