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발표에 방송까지 미뤘는데 촬영 중 극대노 “이 미친 메뚜기” (런닝맨)[어제TV]

장예솔 2025. 9. 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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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이 유재석의 돌발 행동에 발끈했다.

이날 방송분은 8월에 맞춰 본래 지난주 방영 예정이었으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로 한 주 미뤄졌다고.

이에 김종국은 "얘기하고 있잖아"라며 발끈했고, 지석진은 "이런 미친 메뚜기"라며 험한 말을 내뱉었다.

김종국은 "너 화난 거 오랜만에 본다"는 유재석 이야기에 "나 오랜만에 놀랐다. 나 진짜 안 놀란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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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유재석의 돌발 행동에 발끈했다.

9월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타임어택 상벌 파이터' 레이스로 꾸며졌다.

제작진은 8월 생일자인 유재석, 하하, 송지효를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분은 8월에 맞춰 본래 지난주 방영 예정이었으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로 한 주 미뤄졌다고.

멤버들의 생일 축하 노래 후 폭죽을 손에 넣은 유재석은 "모자 써"라며 지석진을 향해 다가갔고, 지석진은 "하지마. 싫어"라고 도망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60살에 '하지마' 이런다"며 지석진의 겁쟁이 면모를 저격했다.

유재석의 장난기는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 제작진의 점심 식사 공지가 한창이던 때 폭죽을 터뜨리고 만 것.

카메라들도 휘청거릴 정도의 파급력. 이에 김종국은 "얘기하고 있잖아"라며 발끈했고, 지석진은 "이런 미친 메뚜기"라며 험한 말을 내뱉었다. 하하는 "나 지금 쌌다"고 너스레 떨기도.

결국 유재석의 자축으로 마무리된 생일파티. 김종국은 "너 화난 거 오랜만에 본다"는 유재석 이야기에 "나 오랜만에 놀랐다. 나 진짜 안 놀란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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