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00경기' 대기록 앞두고... '대체불가 핵심' 쓰러졌다, '초비상'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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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엔진이 쓰러졌다.
A매치 100경기 대기록을 앞둔 이재성(33·마인츠)의 다음 경기 출전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공격과 수비 전 지역을 쏘다니는 이재성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대체불가 엔진으로 통한다.
변수가 없었다면 오는 10일 멕시코전은 이재성의 100번째 A매치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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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A매치에서 2-0으로 이겼다.
무실점 승리에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홍명보호다. 미국전에서도 핵심 미드필더 역할을 해낸 이재성이 후반전 도중 쓰러졌다. 5분 이재성은 햄스트링쪽을 잡고 그라운드에 앉았고, 끝내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함께 교체됐다.
공격과 수비 전 지역을 쏘다니는 이재성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대체불가 엔진으로 통한다. 미국전에서도 남다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전반 18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선제골을 절묘한 스루패스로 도왔다.
43분 이동경(김천 상무)의 추가골에도 관여했다. 손흥민은 이재성과 원투패스로 미국의 좁은 수비 사이를 헤집고 파고들었고, 이어진 패스를 이동경이 한국의 두 번째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변수가 없었다면 오는 10일 멕시코전은 이재성의 100번째 A매치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했다. 어느새 대표팀 11년 차가 된 이재성은 사령탑 교체 속에서도 굳건히 주전을 유지한 핵심 중 핵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의 미국전 전반전과 후반전 경기력은 확 달랐다. 전반전 한국은 미국에 단 세 번의 슈팅을 허용했지만, 후반전에는 무려 14개를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수문장 조현우(울산HD)의 선방이 없었다면 실점까지 이어질 뻔한 순간이 잦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도 "후반전에는 미국이 한국보다 더 잘했다"고 평가할 정도였다.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앞서 9월 A매치 2연전을 잡았다. 이번 미국-멕시코전에서 미국 현지 적응 및 개최국과 스파링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심산이었다.
하지만 9월 두 번째 경기에서는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회복에 휴식이 필수인 햄스트링 쪽에 불편함을 느낀 상황에서 무리한 경기 투입은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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