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회 만에 토크쇼 MC 잘려, 성격 때문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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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과거 토크쇼 MC에서 잘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만둔 이유로 이영애는 "역할에 몰입했을 때는 괜찮은데, '이영애' 이름으로 나가니까 힘들더라. MC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김성주, 안정환) 두 분이 너무 대단하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영광의 냉장고 속 재료로 최현석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맛본 이영애는 '자연주의'를 내려놓고 탄산음료와 맥주를 곁들여 마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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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과거 토크쇼 MC에서 잘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KBS2 새 드라마 '은수좋은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평소 김영광의 작품을 잘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김영광은 쑥스러운 듯 웃음만 지었다.
이에 김성주는 "MBTI가 I(내향형)인 거냐. 근데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희한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영광과 같은 'I(내향형)'라는 이영애에게 김성주는 "두 분 다 수줍음이 많은 것 같은데 이 마음을 좀 이해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이영애는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있어서 이 정도 이야기하는 거다. 너무 이해한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이영애는 과거 수줍은 성격 탓에 프로그램에서 잘린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패널들의 놀란 반응에 이영애는 "반반이다. 잘린 것도 있고 제가 못 하겠다고 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름까지 들어간 타이틀의 토크쇼 MC로 발탁됐는데, 파일럿 프로그램 한 번 했다"라고 부연했다.
그만둔 이유로 이영애는 "역할에 몰입했을 때는 괜찮은데, '이영애' 이름으로 나가니까 힘들더라. MC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김성주, 안정환) 두 분이 너무 대단하시다"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2001년 SBS '이영애의 달콤한 선물'이라는 토크쇼를 진행했으나 1회 만에 특집쇼로 변경, 프로그램이 폐지돼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영광의 냉장고 속 재료로 최현석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맛본 이영애는 '자연주의'를 내려놓고 탄산음료와 맥주를 곁들여 마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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