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51-52호골’ 데파이, 반 페르시 제치고 네덜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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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데파이가 리투아니아 원정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고, 네덜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이로써 데파이는 A매치 51호골을 성공시키며 로빈 반 페르시(50골)를 제치고 네덜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특히 데파이는 이날 2골을 기록하며 A매치 52호골을 성공시켰고, 전설 반 페르시를 제치며 네덜란드 역대 득점 순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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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멤피스 데파이가 리투아니아 원정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고, 네덜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 대표팀은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6차전에서 리투아니아를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4경기 무패(3승 1무)와 함께 승점 10점이 됐고, G조 1위를 유지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네덜란드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데파이를 비롯해 각포, 말런, 팀버, 스하우턴, 라인더르스, 아케, 반 다이크, 더 프레이, 덤프리스, 베르브뤼헌을 선발로 내세웠다.
네덜란드가 이른 시간에 두 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각포의 크로스를 받은 데파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데파이는 A매치 51호골을 성공시키며 로빈 반 페르시(50골)를 제치고 네덜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이후 전반 33번에는 팀버가 한 골을 추가했다.
그러나 리투아니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6분 기네이티스, 전반 43분 기르드바이니스가 연속골을 넣으면서 승부가 원점이 됐다.
승리의 주인공은 데파이였다. 네덜란드는 후반 17분 팀버, 반 더 벤, 스타인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결국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18분 덤프리스의 도움을 받은 데파이가 헤더로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네덜란드가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데파이는 이날 2골을 기록하며 A매치 52호골을 성공시켰고, 전설 반 페르시를 제치며 네덜란드 역대 득점 순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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