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드디어 ML '콜업' 받았다…밀워키 상대로 메이저리그 복귀한다

이상희 기자 2025. 9. 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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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유틸리티맨 배지환이 드디어 빅리그에 복귀한다.

피츠버그 구단은 8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디애나폴리스)에서 배지환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빅리그에 복귀한 배지환은 이날 밀워키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좌익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경기전 기준 배지환은 올 시즌 빅리그 타율 0.09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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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홈구장 'PNC 파크' 외벽에 걸려 있는 배지환 사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피츠버그 유틸리티맨 배지환이 드디어 빅리그에 복귀한다.

피츠버그 구단은 8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디애나폴리스)에서 배지환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빅리그에 복귀한 배지환은 이날 밀워키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좌익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5월 중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지 4개월 만의 복귀다.

 (배지환)

배지환은 올 시즌 피츠버그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하자 곧바로 마이너리그로 돌아갔다. 대주자로 나와 펼쳤던 본헤드성 주루사도 한 몫 했다.

이날 경기전 기준 배지환은 올 시즌 빅리그 타율 0.091을 기록 중이다. 4개월 만에 돌아온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배지환©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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