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7세 유망주한테도 밀렸다”…뎀벨레·두에 부상 OUT에도 ‘벤치 신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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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한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붙잡지 못할까.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입었다. 파리는 공격진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잔류해 기쁠 것이지만, 이번 여름 내내 17세 유망주 음바예가 이강인보다 먼저 기용됐다. (뎀벨레, 두에의 부상 이탈로 인해) 기회를 누릴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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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한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붙잡지 못할까. 프랑스 현지 매체는 핵심 선수들의 이탈에도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입었다. 파리는 공격진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소한의 선발 선수만 기용했다”라며 “일관성을 보인 파리는 이제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제외한 최전방 공격수 자리와 측면 한자리 공격수 자리에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하루 뒤인 7일, 파리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파리는 “뎀벨레는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약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라며, 두에를 두고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를 입었다. 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파리는 이번 시즌도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리그와 자국 컵대회 등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한다.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시즌 초반 두 선수의 부상 이탈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한쪽 측면 자리를 두고는 “17세 젊은 피 이브라힘 음바예(2008년생)가 이강인을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잔류해 기쁠 것이지만, 이번 여름 내내 17세 유망주 음바예가 이강인보다 먼저 기용됐다. (뎀벨레, 두에의 부상 이탈로 인해) 기회를 누릴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매체의 예측이 맞다면, 이강인은 핵심 선수들의 이탈에도 벤치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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