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적’ 볼테마데 향한 뮌헨 회장의 뒤끝...“1465억? 그 정도 가치는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에 뮌헨의 울리 회네스 회장은 볼테마데가 9000만 유로(약 1465억 원)의 가치는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에 뮌헨의 울리 회네스 회장은 볼테마데가 9000만 유로(약 1465억 원)의 가치는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격수를 둘러보던 뮌헨의 레이더망에 볼테마데가 포착됐다. 2002년생 볼테마데는 독일 국적의 공격수다. 베르데 브레멘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 이른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1군과 2군을 넘나 들었지만, 확실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는 것이 중요했다.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엘버스베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볼테마데는 공식전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임대 복귀 후, 브레멘에서 30경기 2골로 부진했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볼테마데는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 체제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지난 시즌 그는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했고, 포칼에서는 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그는 뮌헨과 강하게 연결됐다.
그러나 볼테마데는 뮌헨이 아닌 뉴캐슬로 이적했다. 뉴캐슬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볼테마데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27번을 달고 뛴다”라고 발표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 “볼테마데가 뉴캐슬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300억 원) 이상이며, 옵션이 포함됐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24시간 내로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옵션이 포함되면 9000만 유로. 그러나 뮌헨의 회네스 회장은 볼테마데의 가치가 그 정도는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볼테마데는 9000만 유로의 가치가 없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흘러나오는 자금 덕분에 가능했다”고 답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