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한지우, 박성우와 데이트 선택…이동건, 김명은에 또 대화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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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한지우가 박성우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데이트 선택이 끝나고 한지우는 박희종을 찾아가 "성우와 도장을 찍었다. 확실히 마음을 정해야 할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서. 앞으로도 잘 지내자"라고 거절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이동건은 새벽에 이어 다시 한 번 김명은을 찾아가 "(데이트) 갔다 와서 저녁에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대화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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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돌싱글즈7' 한지우가 박성우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마지막 1:1 데이트 매칭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박희종은 한지우가 있는 데서 박성우와 눈치싸움을 하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썸' 칸에 붙이고 방으로 돌아갔다.
전날 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던 박성우와 한지우는 박희종이 자리를 뜬 뒤 게시판에 다가가 '럽' 칸에 나란히 이름을 붙였다.
'흥' 데이트만 남녀 두 칸이 남은 가운데 김명은과 김도형이 게시판 앞으로 와 '흥' 데이트를 선택했다.
그 시각 방에서 나온 이동건은 게시판으로 가지 않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이인형은 한예원 옆 빈칸에 이름 도장을 찍었다.
선택 시간이 10분 남은 가운데 조아름이 게시판에 가 빈 자리를 확인했다. 그는 유일하게 비어 있는 박희종 옆 여자 칸에 이름 도장을 찍었다.
이동건은 마감 3분 전 장수하 옆 빈 자리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제가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 된 상태였다. 누구에게도 도장을 찍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데이트 선택이 끝나고 한지우는 박희종을 찾아가 "성우와 도장을 찍었다. 확실히 마음을 정해야 할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서. 앞으로도 잘 지내자"라고 거절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잠시 후 이동건은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 조아름과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별다른 대화 없이 어색한 분위기에서 각자 할 일을 했다.
이동건은 새벽에 이어 다시 한 번 김명은을 찾아가 "(데이트) 갔다 와서 저녁에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대화를 신청했다.
이를 본 MC 은지원은 "내가 너무 심란하다, 동건씨 때문에"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이동건이 조아름에서 김명은으로 마음을 튼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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