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피겨 차준환, 챌린저 시리즈 우승…총점 253.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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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올림픽 시즌 첫 실전 대회에서 우승,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 간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기노시타 그룹컵 2025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9.80점, 예술점수(PCS) 85.75점을 합해 총점 165.55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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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올림픽 시즌 첫 실전 대회에서 우승,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 간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기노시타 그룹컵 2025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9.80점, 예술점수(PCS) 85.75점을 합해 총점 165.55점을 획득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87.76점을 얻은 차준환은 최종 총점 253.31점을 기록, 전체 1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ISU 챌린저 시리즈는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대회다. 차준환은 새 시즌 프로그램과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차준환은 10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25-26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치러지는 그랑프리 4차 대회 등에 연달아 출전한다.
이후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림픽에 도전할 예정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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