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권위 모터 스포츠' CJ 슈퍼레이스 노동기, 5전 6기 만에 시즌 첫 우승

고양=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9. 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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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 모터 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후원의 슈퍼레이스에서 노동기(금호 SLM)가 최상위 클래스 정상에 올랐다.

노동기는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3.908km·40랩)에서 1위에 올랐다.

GTA클래스에서는 8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우승을 차지했고, 장준(투케이바디)과 한민관(브랜뉴레이싱)이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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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동기(가운데)가 김중군(왼쪽), 정의철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국내 최고 권위 모터 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후원의 슈퍼레이스에서 노동기(금호 SLM)가 최상위 클래스 정상에 올랐다.

노동기는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3.908km·40랩)에서 1위에 올랐다. 예선과 결선까지 1위를 지킨 '폴 투 윈' 우승을 완성했다.

올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노동기는 1라운드와 3라운드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5전 6기 만에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서한GP 김중군과 정의철이 2, 3위를 차지했다. 2회 연속이자 시즌 4번째 우승에 도전한 이창욱(금호SLM)은 50kg의 석세스 웨이트, 즉 우승 핸디캡의 부담 속에 5위로 밀렸다.

노동기는 랭킹 포인트 27점을 추가, 시즌 85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이창욱이 98점으로 여전히 1위를 달린 가운데 김중군이 7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노동기는 5년 만에 인제 스피디움 코스 레코드(1분35초239)를 경신하며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노동기는 결승에서도 순조롭게 우승 레이스를 펼쳤다.

GTA클래스에서는 8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우승을 차지했고, 장준(투케이바디)과 한민관(브랜뉴레이싱)이 2, 3위에 올랐다. GTB클래스는 정상오(GTB)가 정상에 올랐다.

LiSTA M 클래스에서는 김현수(자이언트 팩토리)가 폴투윈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을 조기에 확정했다. 알핀 클래스에서는 홍찬호(자이언트 팩토리)가 정상에 등극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3년 만에 주간 경기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만323명의 관중이 몰렸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0일(토), 21일(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전남GT에서 7라운드가 펼쳐진다.

고양=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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