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母 생신에 재활용 선물 “공짜 빵, 팬들 준 꽃으로 만들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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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모친 취향에 딱 맞춘 저렴한 선물을 준비했다.
최진혁은 모친을 위한 선물로 꽃꽂이를 했고 엉성한 솜씨에 서장훈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어머님께 죄송하지만 최진혁은 못생겼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친이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최진혁은 꽃만 두고 숨어 있다가 '만수무강'이라고 적은 빵을 들고 나오면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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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진혁이 모친 취향에 딱 맞춘 저렴한 선물을 준비했다.
9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최진혁은 모친의 생신을 축하했다.
최진혁은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번에 꽃을 못 봤잖아. 꽃 보여줄게. 생일날 촬영 때문에 못 가니까 지금 가자”고 말했다. 지난번에 최진혁은 모친과 함께 꽃 축제를 가려 했지만 이미 끝난 상태라 꽃이 하나도 없어 욕을 먹었던 상황.
최진혁은 모친을 위한 선물로 꽃꽂이를 했고 엉성한 솜씨에 서장훈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어머님께 죄송하지만 최진혁은 못생겼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친이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최진혁은 꽃만 두고 숨어 있다가 ‘만수무강’이라고 적은 빵을 들고 나오면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최진혁은 “어제 대기실에 있던 빵으로 만들었다. 엄마가 버리는 걸 싫어해서 만들었다”며 꽃에 대해서는 “팬들이 준 꽃이 남아서 만들었다. 돈 하나도 안 들었다. 생일 때 비싼 것 주면 반품하고 혼내니까 이번 생일은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도가 지나치게 저렴한 거 아니냐”고 걱정하자 서장훈이 “평소 어머님이 돈쓰는 걸 싫어해서 절약을 해본 것 같다. 어떠냐”고 질문했고, 최진혁 모친은 “좋다. 저런 생각 자체가 감동”이라며 아들에게도 “우리 아들이 똑똑해졌다. 최고다”고 칭찬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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