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날아온 드론 800대 '폭격'…러시아, 우크라 정부 청사 첫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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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밤새 우크라이나에 최소 805대의 드론과 미사일 13기를 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정부 청사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공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드론 805대와 미사일 13기가 발사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공격 이후 키이우 페체르스키 지역에 있는 정부 청사에선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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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밤새 우크라이나에 최소 805대의 드론과 미사일 13기를 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정부 청사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공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드론 805대와 미사일 13기가 발사됐다고 전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다.
러시아 공격 이후 키이우 페체르스키 지역에 있는 정부 청사에선 불이 났다. 정부 청사가 공격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짚었다.
정부 청사뿐만 아니라 키이우 중심부에 있는 여러 주거용 건물도 공격받았다. 키이우에선 산모와 갓 태어난 아기가 사망하고 최소 17명이 다쳤다.
키이우 외에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피해가 보고됐다. 크리비리흐에선 약 10채의 아파트와 주택, 교육기관을 공격당했고 최소 3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오데사에선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민간 기반 시설과 주거용 건물에 불이 났다. 사상자와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밖에 드니프로와 크레멘추크, 오데사, 자포리자 등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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