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이적 시장 마감일 수비수 이적 제안 거부'…유벤투스가 임대 제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마감일에 수비수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90min은 6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시장 마감일에 수비 스타에 대한 제안을 받았지만 차단했다.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수비수를 판매할 수도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지난 1일 이적시장이 끝난 후 안도했을 것이다.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영입 무산 위기였던 공격수 잭슨을 영입한 바이에른 뮌헨은 다른 선수가 팀을 떠날 수도 있었다'며 '유벤투스는 이적 시장 마감 직전 바이에른 뮌헨에 보이 임대 제안을 했지만 거부했다. 유벤투스는 오른쪽 윙백 보강을 간절히 원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를 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부한 이유는 선수단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트백으로 활약 가능한 라이머와 스타니시치를 보유하고 있지만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인해 스타니시치는 왼쪽 측면에서도 활약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수의 선수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김민재의 거취도 주목받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인트 디렉터는 지난달 28일 열린 DFB포칼 1라운드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김민재가 다시 완전히 회복해서 기쁘다. 김민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김민재가 팀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김민재는 정말 잘 훈련했고 지난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을 때도 아주 잘해냈다"며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센터백 요나단 타는 시즌 초반 김민재를 대신해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나단 타는 독일 대표팀에 소집된 가운데 독일은 지난 5일 열린 슬로바키아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A조 1차전에서 0-2로 졌다.
독일 매체 FR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리더로 여겨졌던 요나단 타는 독일 대표팀 수비진에게 자신감을 주지 못했다'며 평점 5등급과 함께 비난했다. 독일 매체 푸스발트랜스퍼스는 독일 대표팀의 센터백으로 활약한 요나단 타와 뤼디거에게 나란히 평점 6등급을 책정하며 혹평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요나단 타는 전반전 종반 동료들처럼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하프타임 이후에도 평소의 침착함을 되찾지 못했다. 또한 패스 실수를 저질러 뤼디거와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실패했다'고 언급하는 등 요나단 타는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에서의 경기력이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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