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태국 ITF 대회 우승...상대 기권으로 단식 정상

이종균 2025. 9. 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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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CJ제일제당·338위)가 ITF 나콘빠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연우는 7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총상금 3만달러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안치사 찬타(태국·743위)를 상대로 2세트 기권승을 거뒀다.

구연우는 "지난주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올해 안에 세계 랭킹 200위대 진입, 내년에는 메이저 대회 예선 출전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연우는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ITF 총상금 4만달러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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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구연우. 사진[연합뉴스]
구연우(CJ제일제당·338위)가 ITF 나콘빠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연우는 7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총상금 3만달러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안치사 찬타(태국·743위)를 상대로 2세트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4로 따낸 뒤 2세트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의 다리 부상으로 우승이 확정됐다.

구연우는 "지난주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올해 안에 세계 랭킹 200위대 진입, 내년에는 메이저 대회 예선 출전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연우는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ITF 총상금 4만달러 대회에 출전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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