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사격 스키트에서 7년 만에 한국 타이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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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국군체육부대)가 7년 만에 산탄총 사격 스키트 종목에서 7년 만에 한국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민수는 지난 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산탄총 스키트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58점을 쏴 우승했다.
김민수의 소속팀인 국군체육부대 전찬식 감독은 "최근 아시아선수권 메달에 이어 한국 스키트 종목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파리 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향후 국제 대회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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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스키트 남자 일반부 한국 타이기록을 세운 김민수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yonhap/20250907214944234octa.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민수(국군체육부대)가 7년 만에 산탄총 사격 스키트 종목에서 7년 만에 한국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민수는 지난 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산탄총 스키트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58점을 쏴 우승했다.
이는 2018년 이종준이 세운 종전 이 종목 남자 일반부 한국 기록과 같은 점수다.
스키트는 반원형 경기장에서 사대를 이동하며 양쪽에서 날아오는 클레이 표적을 맞히는 종목이다.
본선에서는 125발을 사격해 상위 6명이 결선에 나가고, 결선에서는 60발을 사격해 1위를 가린다.
이날 김민수가 쏜 결선 58점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격 스키트 금메달리스트 빈센트 핸콕(미국)과 같다.
최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스키트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민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파리 올림픽에서는 한국 남자 산탄총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전에 출전했던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정조준한다.
김민수의 소속팀인 국군체육부대 전찬식 감독은 "최근 아시아선수권 메달에 이어 한국 스키트 종목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파리 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향후 국제 대회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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