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없다' 베니스 수상 불발됐지만 '범죄도시4' 제치고 예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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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개봉을 17일이나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베니스 영화제 수상은 좌절됐지만 흥행 토끼만큼은 제대로 잡을 조짐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 수가 없다'는 이날 오후 박스오피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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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개봉을 17일이나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베니스 영화제 수상은 좌절됐지만 흥행 토끼만큼은 제대로 잡을 조짐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 수가 없다'는 이날 오후 박스오피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는 개봉을 17일 앞두고 이뤄낸 쾌거로 앞서 천 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4'와 '서울의 봄'이 개봉을 11일 앞두고 예매율 1위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그 추이는 한층 압도적이다.

'어쩔 수가 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이후 아내 미리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거장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예진 이병헌 이성민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 되며 순제작비 이상의 해외 세일즈 성과를 달성하는 건 물론 제 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전설 짐 자무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어쩔 수가 없다'의 수상은 불발됐으나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베니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첫 상영 이후 9 여의 기립박수와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어쩔 수가 없다'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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