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942골-A매치 140골’ 호날두, ‘조타 추모’ 하늘 가리키는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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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A매치 140호 골을 터트린 후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후반 1분 호날두가 먼 거리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 맞고 아르메니아 골문으로 들어갔다.
호날두의 개인 통산 A매치 140호 골이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호날두가 득점 후 하늘을 가리켰고, 이후 시우 세리머니를 했다. 그는 커리어 통산 942골을 성공시켰고, A매치 140골이다. 기계다"라면서 호날두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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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A매치 140호 골을 터트린 후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의미였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 바즈겐 사르키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1차전에서 아르메니아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포르투갈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호날두, 펠릭스, 페르난데스, 네투, 비티냐, 네베스, 멘데스, 이나시우, 디아스, 칸셀루, 코스타가 출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포르투갈이 몰아쳤다. 전반 10분 칸셀루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완전히 속인 뒤 올린 크로스를 펠릭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21분엔 호날두가 네투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됐다. 전반 32분 칸셀루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포르투갈의 세 번째 골을 뽑아냈다. 포르투갈이 3-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포르투갈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1분 호날두가 먼 거리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 맞고 아르메니아 골문으로 들어갔다. 호날두의 개인 통산 A매치 140호 골이었다. 이후 펠릭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포르투갈의 5-0 대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이날 2골을 폭발시키며 개인 통산 942골을 성공시켰고, A매치 140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였던 조타를 추모하는 의미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찬사를 받았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호날두가 득점 후 하늘을 가리켰고, 이후 시우 세리머니를 했다. 그는 커리어 통산 942골을 성공시켰고, A매치 140골이다. 기계다”라면서 호날두에게 찬사를 보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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