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전남 나주 고속도로서 빗길 교통사고…2명 경상
한성희 기자 2025. 9. 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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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아침 9시쯤 전남 나주시 광주-무안고속도로 노안터널 주변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1차로에서 가던 SUV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충격으로 균형을 잃은 SUV는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고 멈춰 섰고, 두 차량의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SUV 엔진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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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7일) 아침 9시쯤 전남 나주시 광주-무안고속도로 노안터널 주변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1차로에서 가던 SUV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충격으로 균형을 잃은 SUV는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고 멈춰 섰고, 두 차량의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SUV 엔진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전자는 불이 시작되기 전 차량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고,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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