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 더비 감격승' 부천 이영민 감독, "인천 상대로 더 잘할 수 있었다" [부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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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인천 상대로 더 잘할 수 있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다. 현실적으로 K리그 2에서도 적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많지만 정말 열심히 싸우고 있다. 오늘도 더 간절했기 때문에 승리했다. 우리 팬들께서 갖고 있는 의미를 선수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발 더 뛰며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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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우충원 기자] "강팀 인천 상대로 더 잘할 수 있었다".
부천FC는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5 28라운드 '032 더비'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14승 6무 8패 승점 48점으로 3위를 달렸다. 2위 수원 삼성과 격차를 좁혔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다. 현실적으로 K리그 2에서도 적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많지만 정말 열심히 싸우고 있다. 오늘도 더 간절했기 때문에 승리했다. 우리 팬들께서 갖고 있는 의미를 선수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발 더 뛰며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면 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오늘 승리한 것 뿐만 아니라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 인천이 강팀이지만 더 잘할 수 있었다. 그 부분이 아쉽기는 하다. 인천을 상대로 승리했고 다음 경기서는 더 자만하지 않고 자신있게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원 삼성과 격차가 좁혀진 이 감독은 "간단하게 생각하고 싶다. 2위와 격차가 좁혀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밑에서 추격도 이어지고 있다. 다음 경기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서만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 팬 모두 한마음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고 팬들께서는 응원일 해주신다면 올 시즌 마지막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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