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체포·구금’ 美정부, ‘피난처’ 보스턴서도 대대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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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구금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피난처 도시'로 불리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도 대규모 이민자 단속에 돌입했다.
그동안 민주당 소속 미셸 우 보스턴시장은 트럼프 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단속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조례에 따라 시 경찰청 등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기관의 이민자 단속에 협력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보스턴시의 해당 조례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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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구금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피난처 도시’로 불리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도 대규모 이민자 단속에 돌입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국토안보부가 ‘패트리어트(애국자) 2.0’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국토안보부는 성명에서 작전 대상을 “최악 중 최악의 불법 체류 범죄자”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불법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법을 어긴다면 끝까지 쫓아가 체포하고 추방할 것”이라며 “절대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작전은 지난주에 시작됐으며 몇 주간 계속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민주당 소속 미셸 우 보스턴시장은 트럼프 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단속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조례에 따라 시 경찰청 등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기관의 이민자 단속에 협력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보스턴시의 해당 조례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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