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36 핵심 타자 빠져' SSG, 에레디아 출산 휴가로 전력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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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4)가 출산 휴가로 전력에서 잠시 빠진다.
SSG는 7일 "에레디아가 8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떠난다"며 "10일 태어나는 셋째 아들과 아내를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고 발표했다.
에레디아는 12일 귀국 예정으로 3경기에서 빠진다.
2023년 팀에 합류한 에레디아는 올 시즌 82경기에서 타율 0.336, 11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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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에레디아.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aniareport/20250907205114953hbku.jpg)
SSG는 7일 "에레디아가 8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떠난다"며 "10일 태어나는 셋째 아들과 아내를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고 발표했다. 에레디아는 12일 귀국 예정으로 3경기에서 빠진다.
이숭용 감독은 "중요한 시기지만 가족이 우선"이라며 "돌아와서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팀에 합류한 에레디아는 올 시즌 82경기에서 타율 0.336, 11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허벅지 종기로 고생했으나 복귀 후 기대에 부응했다.
SSG는 현재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이다. 3위 SSG는 18경기를 남겨두고 4위 삼성에 2경기 차, 6위 롯데에 3경기 차로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숭용 감독은 "매 경기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며 "노경은이 4연투까지 할 수 있다며 열의를 보이는 등 모든 선수가 전의에 차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5회부터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를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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