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제패...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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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0)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16-2017년 김해림 이후 8년 만이며, 메이저 대회 전체로는 2021년 KLPGA 챔피언십 박현경 이후 4년여 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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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왼쪽).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aniareport/20250907203717024bjht.jpg)
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2위 노승희(5언더파 283타)를 4타 차로 따돌렸다.
신인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고 이듬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KLPGA 투어 사상 처음이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16-2017년 김해림 이후 8년 만이며, 메이저 대회 전체로는 2021년 KLPGA 챔피언십 박현경 이후 4년여 만의 기록이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승을 거둔 선수는 김해림, 김효주, 장하나에 이어 유현조가 네 번째다.
유현조는 대상 포인트 100점을 추가해 48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을 획득해 시즌 상금 9억8천333만원으로 상금 순위 3위가 됐다.
![노승희.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aniareport/20250907203718566mgch.jpg)
상금 1위는 준우승한 노승희로 10억8천768만원을 기록했다. 노승희는 올 시즌 첫 상금 10억원 돌파 선수가 됐다.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후 4번 연속 준우승하며 상금 1위에 올랐다.
이전까지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1위였던 홍정민은 이번 대회 컷 탈락으로 두 부문 모두 1위 자리를 내줬다.
유현조는 이날 전반 보기 2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12번 홀 버디에 이어 13번 홀에서 9.5m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3타 차로 달아났다.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메이저 타이틀 방어를 완성했다.
박결, 전예성, 이재윤이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LPGA 투어 활동 중인 전인지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3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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