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 논란' 최강욱, 민주당 윤리심판원 회부

박원경 기자 2025. 9. 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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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회부됐습니다.

앞서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 및 복권된 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임명됐던 최강욱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조국혁신당 행사 강연에서 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을 두고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라고 말하는 등 2차 가해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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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조국혁신당의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회부됐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비공개 최고위 간담회가 있었다"며, "정청래 대표는 최강욱 전 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고,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 및 복권된 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임명됐던 최강욱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조국혁신당 행사 강연에서 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을 두고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라고 말하는 등 2차 가해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4일 최 전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단 차원의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최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로 인해 많은 부담과 상처를 느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당 교육연수원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당 교육연수원장에는 3선의 김영진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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