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쏟아낸 SSG, 선두 LG 꺾고 5연승…3위 사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핵심 불펜을 쏟아내는 총력전 끝에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내달리며 3위를 지켰다.
SS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에 7-3으로 승리했다.
5-3, 두 점 차 승부가 되자 SSG는 6회부터 승리 조를 가동했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1천997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SSG 선발 김광현은 이날 5이닝 7피안타 3실점 3탈삼진을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 2천 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가 핵심 불펜을 쏟아내는 총력전 끝에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내달리며 3위를 지켰다.
SS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에 7-3으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6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SSG는 경기 초반 LG 선발 임찬규를 두들겼다.
1회초 박성한, 최지훈의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든 뒤 최정의 희생타와 한유섬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총 3점을 뽑아냈다.
3회초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 팀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 실책과 최정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한유섬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려 5-0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잘 던지던 SSG 선발 김광현이 흔들리며 추격을 허용했다.
김광현은 4회말 문성주, 오스틴 딘, 문보경, 김현수에게 네 타자 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3실점 했다.
5-3, 두 점 차 승부가 되자 SSG는 6회부터 승리 조를 가동했다. 노경은, 김민, 이로운을 투입하며 7회까지 무실점했다.
이로운은 7회 1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해 문성주를 병살 처리했다.
위기를 이겨낸 SSG는 8회초 공격에서 천금 같은 득점을 뽑아냈다.
고명준의 내야 안타와 정준재의 우익선상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박성한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폭발하면서 7-3으로 달아났다.
이후 SSG는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박성한은 쐐기 적시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1천997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SSG 선발 김광현은 이날 5이닝 7피안타 3실점 3탈삼진을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 2천 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삶] "北핵엔 한마디 안하면서 원자력연구소장 책상위 걸터앉아 고성" | 연합뉴스
- [팩트체크] 4월부터 감기약 먹어도 처벌된다? 약물운전 단속 대상은 | 연합뉴스
- '모친 실종' 美 앵커 "내 유명세 탓인 것 같아 견디기 힘들어" | 연합뉴스
- 박왕열, 필리핀서 체포 전 필로폰 투약…경찰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1호 본드걸' 재산 빼돌려 伊부동산 매입 의혹 수사 | 연합뉴스
- 남영동 1985 실제 모델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종합) | 연합뉴스
-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출연료 못 받아, 안타까워" | 연합뉴스
- 한국 스포츠사 새로 쓴 김윤지 "벽 하나 넘으면 다음은 더 쉽죠" | 연합뉴스
- 경찰, 기장 살해범 김동환 "검거 안 됐으면 추가 범행했을 것" | 연합뉴스
- 정신적 고통도 안락사의 사유 될 수 있나…아르헨서 논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