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사랑 엄마 키 173cm 따라잡았네”…추성훈 175cm도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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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야노 시호(49)가 딸 추사랑(13)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추사랑, 엄마 키 173cm 따라잡았네"라는 글과 함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추사랑은 "엄마 보니까 설레요"라며 깜찍한 축하 인사를 건넸고, 야노 시호 역시 "서울 패션위크 25주년 축하합니다"라고 화답하며 모녀의 따뜻한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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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야노 시호(49)가 딸 추사랑(13)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추사랑, 엄마 키 173cm 따라잡았네”라는 글과 함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사랑과 엄마 야노 시호가 나란히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추사랑은 “엄마 보니까 설레요”라며 깜찍한 축하 인사를 건넸고, 야노 시호 역시 “서울 패션위크 25주년 축하합니다”라고 화답하며 모녀의 따뜻한 순간을 전했다.

현재 추사랑은 엄마의 키인 173cm를 거의 따라잡은 상태로, 아빠 추성훈(50)의 키 175cm도 곧 넘어설 기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아빠 품에 안기던 귀여운 어린이가 어느새 부모의 키를 위협할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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