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아쉬운 준우승’ 블라디미르 덴소 감독, “한국 농구,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인상적”
김성욱 2025. 9. 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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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아이리스는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후지쯔 레드웨이브에 65–79로 패했다.
덴소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또, 덴소는 실라 소크나 파투 디아(188cm, C)의 연속 6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2쿼터, 덴소는 다카다 마키(185cm, C)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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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가는 게 인상적이었다.”(블라디미르 덴소 감독)
덴소 아이리스는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후지쯔 레드웨이브에 65–79로 패했다.
덴소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연이은 실점으로 8점 차(4-12)로 밀렸다. 하지만 기무라 아미(165cm, G)가 연속 3점포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덴소는 실라 소크나 파투 디아(188cm, C)의 연속 6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이어 콘노 노리카(179cm, F)의 점퍼로 3점 차(18-21)를 만들었다. 가사기도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양 팀의 점수 차는 단 1점 차(20-21)에 불과했다.
2쿼터, 덴소는 다카다 마키(185cm, C)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외곽포를 내줬지만, 기무라가 돌파 득점과 점퍼로 다시 1점 차(28-29)를 만들었다. 그러나 덴소는 공격리바운드를 연이어 뺏겼고, 파울로 자유투를 내줬다. 그 결과 6점 차(28-34)로 밀렸다.
덴소는 파울로 자유투를 많이 내줬다. 그로 인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다행히 덴소는 막판 가사기 하루나(167cm, G)의 버저비터 3점포에 힘입어 6점 차(33-39)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덴소는 야부 미나미의 3점포로 추격을 시도했다. 또, 후지쯔의 턴오버 유도에 성공했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반면, 연이은 실점으로 두 자릿수 차(36-47)로 밀렸다. 이후 교체 투입된 가와이가 3점포 포함 5득점을 더해 점수 차를 좁혔지만, 거기까지였다. 덴소의 마지막 공격도 블록슛에 가로막혔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후지쯔의 화력이 더 강했다. 덴소는 56-72로 밀렸다. 덴소는 작전타임 후, 야부와 가사기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또, 가와이도 3점포를 터뜨렸고,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덴소는 턴오버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블라디미르 감독은 “팀이 전체적으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정식경기는 아니지만,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후지쯔의 실력에는 닿지 않았다. 그들이 더 실수하지 않았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블라디미르 감독은 ”한국 농구의 빠른 공격이 기억에 남는다. 또, 점수 차가 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가는 게 인상적이었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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