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대도서관은 위대하다"..욕설 난무 인터넷 방송 '양지'로 끌어올린 선구자, 별이 되다 '추모 물결' [스타이슈]

앞서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했다. 경찰 및 소방은 '나(동현) 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라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자·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병이나 사고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으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방침이다.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6일 "MBN '보이스트롯'에서 만난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하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개그맨 김대범도 6일 비통한 심경을 금치 못했다. 그는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충격적인 소식이다. 정말 너무나 허탈하다"라고 말했다.
김대범은 대도서관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로서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었다. 구독자가 많다는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초보 유튜버들을 도와주기도 했던 정말 멋진 분이었다"라면서 "많은 개그맨이 유튜브를 시작할 때 그의 도움을 받았다. 건강하고 밝은 기운을 주던 대도서관이 왜 벌써 하늘나라로 가시는 거냐. 너무 빠르다. 왜 이런 뉴스를 보게 되는 걸까"라고 가슴 아파했다.
이내 김대범은 "대도서관 님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 그곳에서도 창의적인 콘텐츠 많이 만들어달라.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대도서관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상주로는 전 부인이자 유튜버 윰댕(40·본명 이채원)이 고인의 여동생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윰댕은 2015년 대도서관과 결혼했으며 2023년 협의 이혼했다. 2020년 윰댕이 전 남편과 이혼한 사실과 그 사이에 아들 한 명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얻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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